호스트 2장-9 (목욕) > 일반야설

소희는 김정희 실장의 알몸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 엄마 또래인 김실장이지만 엄마와는 차원이 다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





나이가 45세인데도 30대 초라고 해도 될 만큼 가슴이 탄력적이고 큰유방이 자기 머리만큼 커 보였다.





그뿐인가 하체에 달린 엉덩이도 퍼진게 아닌 솟아 올려 져 있지 않은가





엄마의 처진 가슴과 엉덩이를 보았지만 동네 목욕탕에서는 본적도 없는 몸매이다.





김정희 165 54 38-30-39 D컵 육덕진 몸매에 약간 까만피부 소희도 나이에 비해 작은 가슴은 아니지만 정희 김실장에 비하면 한참 어린아이 처럼 보인다.





김실장이 지금 나이 든 박동식회장의 몸을 씻기는 것이 마냥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씻기는 것처럼보이고 그런 딸인 나에게 할아버지 몸을 씻기는 것 가르치는 것처럼 보였다





"소희야 먼저 물 온도가 중요해 그래서 받아진 물의 온도를 체크하고 천천히 회장님 발부터 천천히 부어 보는 거야..."





김실장이 베드 옆에 놓여 큰 파란색 통에 물에 손을 넣어 온도를 체크하고 바가지에 물을 담아 회장이 누워 있는 발쪽으로 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알려 준다





"그리고 천천히 위로 올라가면서 물을 몸 전체에 부어 몇 번씩 부어 주면서 수시로 회장님께 여쭈어서 온도를 체크해 알았지. 그럼 니가 해볼래.."



소희가 파란색 손잡이가 긴 바가지를 받아서 온도를 체크하고 회장의 허벅지부터 물을 부어 본다



"회장님 온도는 괜찮으세요 "



“음 딱 좋아 소희가 씻겨 주니 벌써 좆이 써는 것 같다..."



김실장이 웃으며



"호호 회장님 회춘하신 것 같네요 가게 애들 다 데리고 와야겠어요....."



"하하 아냐 아냐 지금은 소희만 있어도 된다 너무 신경 쓰지 말거라"



소희가 정희의 지도에 따라 회장의 몸 앞면에 물을 다 뿌리고 천천히 손으로 회장님 몸의 온도를느끼게 한다







"소희야 잘 알겠지만 피부와 피부가 만나면 서로의 체온이 전달이 된다."



"그리고 항상 회장님 몸 구석 구석의 몸 피부상태를 파악 하고 있어야 해....."



"그럼 회장님 몸 구석 구석을 물을 조금씩 뿌리면서 느껴 보거라..."



"네 실장님...."



소희는 천천히 물을 뿌리면서 왼손으로 회장의 목부터 가슴 겨드랑이 딸 그리고 배 배꼽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다시 올라오면서 불알과 자지 자지털에 조금씩 물을 부어 가며 애무하듯 부드럽게 만졌다.



그러자 자지쪽에 손이 닿자 조금씩 자지가 꿈틀 거린다







"어마나 제가  매일 그렇게 만져 주고 빨아도 반응이 없으셨는데 소희의 손길만 지나도 회장님 자지가 살아 움직이려 합니다. 호호호"



“그러게 말이다 내 몸이 진짜 소희가 참으로 맘에 딱 드나보다..."



"회장님 오늘은 안 그래도 보양식으로 준비 했습니다"



김실장이 웃으며 소희의 오른손의 바가지를 받아 들고는



"소희야 이제 두 손으로 회장님 자지와 불알을 조심조심 만져 드려라.."



"네 실장님"



정희는 그런 소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자신도 소희를 살포시 안아서 자기 큰 가슴으로 소희의 등에 가져다 비벼 주고 엉덩이를 바짝 붙혀 보지 털로 엉덩이를 흔들며 소희의 엉덩이를 자극하고



소희의 두 손을 잡아 같이 박회장의 좆을 손으로 애무 하는 걸 가르쳐 주고는 자기 손으로 소희의 작지 않은 젖가슴을 만져 주고 젖꼭지에 손가락으로 만져 준다.



소희는 그런 애무 때문인지 자지를 만지고 있는 손 때문인지 벌써 보지가 젖어 오는걸 느꼈다



"소희야 회장님 자지 너무 꽉 지면 안 돼 알았지 솜사탕 만지듯 그렇게 살짝 손으로 터치 하듯"







"어머 너 보지가 젖었네~"



정희가 소희의 보지에 손을 대어 보니 보지가 젖어 있었다.



"아네 저도 모르게 음 부끄러워 실장님....."



"아냐 아냐 건강하다는 증거야 그러니 전혀 부끄러워하지 마, 자 이제 본격적으로 회장님 몸을 씻겨 보자꾸나....."



정희는 몸을 떼어 내고 회장의 몸에 다시 물을 뿌려 주고는 부드럽고 큰 목욕 타올에 한가득 바디샴프를 담고는 빠르게 비비며 커품을 잔뜩내고 뜨거운물에 담그고 온도를 맞춘 뒤 회장의 목부터 천천히 도포하며 내려 오다





"소희야 이제 니가 해볼래 할 수 있겠지"



"네 실장님"



다시 정희는 거품이 잔뜩 묻은 타올을 건네주고받아 든 소희가 배부터 천천히 두 손으로 거품을 회장 몸에 바르고 비벼주면서 자지와 불알 주위도 자지를 들어어 깨끗이 비벼준다



"아 너무나 좋구나 오늘 내가 다시 젊어지는 게 느껴진다...."



정희도 기분이 좋아져 소희의 젖가슴과 보지쪽을 거품을 묻혀 조금전처럼 자극한다



비누 거품이 잔뜩 묻은 몸의 자극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희 회장의 자지를 만지면서 정희가 자기 보지를 만져 주고 젖가슴을 만져 주니 보짓물이 계속 터져 나왔다.





"소희야 이제 회장님 몸을 비누 거품으로 다 발라졌으니 비누를 문질러 드려 야겠지.."



"그리고 회장님 몸을 안마도 해드려야 하니깐 나 하는 거 잘 보고 따라 해...."



정희가 회장이 누워 있는 베드에 조심해서 올라선다

그러고는 자기 몸을 회장의 몸을 겹쳐 천천히 아래위로 오가며 비누 거품을 마찰 시킨다.



정희의 큰 유방이 회장의 목까지 갔다가 다시 자지 있는데 까지 오간다



유방으로 온몸을 비벼주고 다시 쪼그려 앉는 자세로 보지 털를 세워 회장의 젖가슴부터 천천히 털로 애무하듯 내려 온다 그리고 자지근처에서 삽입하지 않고 보지로 자지를 배위쪽으로 올려 딸치듯 자지 조대와 보지 입구를 마찰시켜 아래위로 오간다.



"소희야 잘 봐도 너무 무겁게 몸 전체를 회장님 몸에 올리면 안 돼...적당한 힘으로 눌러 주면서 회장님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면서 몸을 비벼줘야 한단다"



정희가 그렇게 하고 다시 천천히 내려 온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와 그리 높지 않는 높이 그리고 매트리스가 있어 넘어져도 다칠 염려는 없지만, 그래도 비누 거품으로 인해 넘어 질 수 있어 조심하여 정희가 내려가고 소희를 부축하듯 회장의 몸 위로 올려 준다.



정희가 하나하나 다시 설명하며 회장의 몸과 하나 되어 비벼 질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