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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야설

시골여교사 시즌 2(나락으로 가는 꽃 6)

야판
2023-02-14 18:56 1,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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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쏴아....)


 


보경은 한참을 울다가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기 시작하였다. 뻐꾸기에 의해 하루가 멀다하고 그의 욕구를 해소해주다 보니 이제는 이성은 안된다고 하면서 몸과 감정은 거부하지 못하고 호응하는 자신이 더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난 더러운 여자야....오빠에게 많이 미안한 죄인이야...)


 


남학생들에게 정조가 심하게 훼손되고 심지어 그러한 모습읗 적나라하게 목격한 민철이 결국 그녀를 받아들였음에도 또 다시 섹스를 즐기는 여자가 되버렸다. 비록 민철은 죽었지만 그래도 이러면 안되는거였다는 생각뿐이였다.


 


(그래.....이제...애들 말대로..걸레야...)


 


그렇게 온몸을 씻고 머리를 묶은 뒤 간편한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았다. 머리를 묶어 단정하게 보였으나 이제는 음탕해진 몸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왔다.


 


'오빠....흑흑...훌쩍....보경이가.....오빠에게 많이 미안해요...흑흑


보구싶어요...훌쩍...'


 


그녀의 이성은 이제 그녀의 몸과 감정을 누를 수가 없게 되버란 듯했다. 그렇기에 남자가 자신을 유린하려 하면 고스란히 몸을 내줄 뿐아니라 어느 순간 강한 자극을 즐기며 호응하게 되었다. 게다가 일시적이지만 자신의 몸을 탐하는 상대에게 문득문득 묘한 감정읗 느끼기까지......


 


(정말......내일 모레면 그악마의 아내가 되는 건가?


싫어...소름끼쳐....어떡해?)


 


침대에 누워 생각에 빠져 있는데 세탁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자 눈물을 흘리며 어이없다는 듯 냉소를 지었다.


 


(...)


 


보경이 이곳으로 온 뒤 생겨난 패턴이 뻐꾸기의 성노리개 외에 하나 더 있었다. 그것은 매일같이 세탁기를 돌리는 일이였다. 그와 하룻밤을 보내면 적게는 2...많게는 4번까지 섹스를 하였는데 주로 침대에서 뜨거운 섹스를 하였고 그과정에서 두 남여가 분비하는 많은 양의 체액이 침대시트를 적셨기 때문이였다. 뻐꾸기는 아주 가끔 보경의 거유에 사정을 했지만 거의 대부분 그녀의 입이나 보지에 주로 사정을 하였는데 그럼에도 좇물의 양이 많다보니 흘러나와 침대를 적시기 일쑤였다. 사실 그보다는 보경의 몸에서 나오는 것이 훨씬 많았다. 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젖에서 모유가 뿜어져 침대를 적시는 것이 디반사였고 그양도 날이 길수록 많아지는 듯 했다.


 


(언제까지...이렇게.....)


 


그러나 문제는 보경의 보지에서 나온 꿀물이였다. 모유나 보지꿀물을 뻐꾸기가 먹는다해도 그외의 양은 고스란히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게다가 몸이 길들여진 것인지 이제는 꿀물이 흐르는 수준이 아닌 뿜는 수준이였다. 남자가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G스팟을 어느 정도 건드리며 꿀물을 오줌처럼 싸는 시오후키가 어렵지 않게 이루어지는 몸이 되버렸다. 보경은 그럴때마다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고 몸이 연신 떨릴 뿐이였다.


 


(세탁기를 돌리면서도 내가 무슨 생각을...)


 


그녀는 이렇게 길들여져 버린 자신이 무서우면서도 비참했고 그때문에 절망하고 있었다.


 


(띠릭~철컥)


 


보경이 상념에 젖어 있을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녀는 무언가 모를 불안감에 싸였고 그러한 그녀의 불안감은 곧 현실이 되었다.


 


'히히......아니지..하룻밤 색시인가?'


'...누구세요?'


 


보경의 앞으로 다가온 남자는 넙죽이와 함께 그녀를 이곳으로 데려온 또 다른 어린 남자였다. 그는 이미 흥분을 했는지 바지 앞섶이 볼록해져 나타났고 끈적한 눈빛으로 보경을 보며 징그럽게 미소를 지었다.


 


'..나가요..제발...이제.날좀...'


'.....나가긴..히히..오늘은 내가 쌤의 남자인데...'


'...제발..부탁이에요..이젠 절좀..'


 


보경은 두려움에 눈물까지 흘리며 그에게 애원했지만 그는 그저 먹이를 노리며 다가가는 하이에나처럼 보경에게 다가갔다.


또 다시 보경은 남자의 굶주린 욕정을 채워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버린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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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전........


 


'야이 씨발!어디갔다 온거야?씨발탱이야!'


 


숙소에 오지 않고 외박한 뒤 오전에 나타난 넙죽이를 보고 꼴망이는 욕을 했다. 그런데 넙죽이는 평소와는 다르게 히죽히죽 웃기만 할뿐이였다.


 


'아니..근데 이 새끼가 쳐돌었나?왜 자꾸 웃고 지랄이야?'


'히히...애들은 몰라두 돼 임마.'


 


넙죽이가 보경과 뜨겁고 달달한 밤을 보낸것을 알리없는 꼴망이는 그저 웃기만 하는 그가 미친놈 같았다. 넙죽이는 아직도 여신보경과 그렇게 찐하고 적나라하게 섹스한 것이 꿈만 같기도 하였고 그것을 기억하자 자지가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자신같이 깡패중에서도 바닥인 인간이 빼어난 미모에 교양까지 갖춘 주변의 업소년들과는 정반대인 여성을 밤새 맘껏 따먹은 것...게다가 그 맛이 지금까지 겪지 못한 극상의 황홀감을 주는 맛이라니.....


 


'하아..놔 이새끼...?씨발..이새끼 입가에..이 허연거 뭐야?'


'?.........'


 


넙죽이는 혀를 내밀어 입가를 훝었고 단맛이 느껴지자 또다시 므흣한 미소를 지었다. 간밤의 뜨거운 섹스의 흔적중 보경의 모유가 넙죽이의 입가에 묻어 말라버린 자국이였다. 그런 넙죽이를 보며 꼴망이는 분노보다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씨발새끼...너 바른대로 말해..간밤에 뭔짓거리 했어?'


'히이....그니까 애들은 몰라도 돼.'


 


이때 꼴망은 넙죽이의 손에 무언가 쥐어진 것을 보았고 그것이 여자의 머리핀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건 뭐냐?'


'?...이게 왜 여깄지?히히..'


 


꼴망이는 그것이 보경의 것임을 알아차렸다. 그녀를 오피스텔로 데려가던 날 그녀의 머리에서 떨어져 그것을 줏어서 놓고 나왔기에 기억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꼴망이는 어렴풋이 상황을 파악했고 넙죽이를 추궁하였다.


 


'씹새야...너 어제 뭐했어?그여자 따먹었지?'


'....아냐 새꺄...'


'아니긴....이머리핀은 뭔데?'


'..그거 그냥 줏은건데...'


 


넙죽이가 둘러대고 있다고 느끼고 그때문에 그가 간밤에 보경을 따먹었다고 확신한 꼴망은 더욱 강하게 추궁하였다.


 


'개새끼...바른대로 말해라..?맞지?'


'아이..씨발 아니라고...!!!'


'그래? 아니라고? 씨발놈이 형수나 다름없는 여잘 따먹고 아니라고?'


 


넙죽이는 아니라 부인했지만 그의 말투나 태도는 그의 부인을 받쳐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정말 아니라는 거지?좋아 개새끼야.큰형님 앞에서도 그리 말하나 보자. 씨발놈!'


 


꼴망이 전화기를 꺼내서 전화하려 하자 넙죽이는 다급해졌다. 그가 보경을 따먹은 사실을 뻐꾸기가 안다면 자신은 죽은 목숨이고 여기에 식구들에게 형의 여자를 건드린 후레자식이 되어 생활도 늘어지고 평생 손가락질 받으며 살것이 두려웠다.


 


'...씨발.알았어..말할께...말한다구..'


 


꼴망이는 전화기를 다시 넣고는 넙죽이와 같이 앉아서 그의 얘기를 듣기 시작했다. 넙죽이의 입에서 나온 보경의 얘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남학생들과의 섹스사실이야 알고는 있었지만 그녀가 그렇게 대단한지는 넙죽이의 구체적인 얘기를 듣고 알게 되었다. 중간중간에 넙죽이가 그녀와 했던 섹스묘사를 꼴망이는 침을 삼켜가며 들었고 그가 보경의 후장까지 따버렸다는 부분에서는 꼴망이의 자지는 브풀어 올랐다.


 


(하아..씨발..보기에는 고급지게 생겼는데..완전 색녀네...)


 


'...씨발 후장으로도 느끼더라...보지물은.....'


 


넙죽이는 신기하게도 모유까지 나온다고 하였고 그게 맛이 또 달콤하다고 하였으며 실컷먹다보니 입가에 묻은 거라고 말하였다. 넙죽이의 말에 꼴망이는 흥분이 되면서도 약이 올랐다. 뻐꾸기가 따먹을때는 그냥 부러운 정도였는데 자기나 별반 다를바 없는 넙죽이가 따먹었다니 질투심과 약이 오르기까지 했다.


 


'씨발..그래서...'


'그래서긴...히히..그여선생 존나 쩐다는 거지.자지를 박으니까 보지가 빨아들이더라..히히..'


 


꼴망이는 침을 삼킨 뒤에 나직하게 말했다.


 


'넙죽아...'


'?'


'안되겠다..그 조보경인지 조보지인지 나도 먹어야 겠다. 씨발 꼴리고 약올라서 안되겠다.'


'얌마...큰형님이 찾으시면..어쩌려고..'


 


 


넙죽이 뻐꾸기를 언급하자 꼴망이는 말했다.


 


'마침 오늘 마미손 만나신다니까 너가 형님 모시고 가라.'


'? 진짜?하아..하여간..하필 오늘 날이네..'


'그니까 형님 연락오시면 니가 일봐.'


 


넙죽이는 꼴망이의 말에 잠시 말을 멈추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어차피 우린 히히 동서니까..동서하니까 생각나네.


난 그럼 진희년 좀 불러볼까?'


 


꼴망이는 그런 넙죽이를 보며 말을 했다.


 


'..그거 이제 안돼.하지마.'


'??"


'진희 그년 뒈졌어. 갑자기 달리는 차에 뛰어 들었단다.'


'그래?...에이 왜그랬데?'


'몰라.뒈지고 싶었나봐.암튼 그리 알고 이따가 선생따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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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좇나 예쁘네.'


 


보경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이 어린 사내를 기억하고 있었다. 얼마전 자신을 맘껏 따먹은 남자와 같이 이곳으로 데려온 또하나의 남자...게다가 그가 왜 이곳으로 왔는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었고 그때문에 겁에 질려 눈물이 나오는 그녀였다.


 


(...오빠..보경이는 또.....)


 


꼴망이는 비릿하게 웃으며 보경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보경은 차마 움직일수 없어 다리를 살짝 M자 형태로 벌리고 있었고 그때문에 보지자국인 일명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게다가 가슴은 브라를 하지 않았기에 커다란 젖꼭지가 돌출되어 드러났는데 그부분이 살짝 젖어 있어 모유가 나온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것에 더욱 흥분이 오르는 꼴망이였다.


 


'...왜이래요.....돌아가요...제발..'


'히히...씨발..우리 형님이랑 내친구새끼는 존나 따먹게 해주고 난 오왜 안돼?'


 


보경은 몸을 피하고 싶었지만 갇혀있는 방안에서 피할곳이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그저 눈물을 흘리며 떨고 있을 뿐이였다. 꼴망이는 비릿한 미소를 짓고는 옷을 벗으며 맛좋은 먹잇감을 잡아먹으려고 다가서는 하이에나처럼 보경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하아..제발...훌쩍.....돌아가요..훌쩍'


'뭔소리야?좇나 색녀면서...보지맛이..히히 최고라며?'


 


보경은 그가 다가옴에 따라 더욱 긴장이 되고 몸이 떨리며 눈물만 흐르고 있었다. 이런 그녀의 애처로운 모습에 꼴망이는 묘한 정복감과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보다 더 배우고 자신보디 나이가 많은 여인이 겁에 질려하는 모습에 묘한 기분까지 들고 있었다.


 


'우우..하도 꼴려서 아플지경이네.'


 


꼴망이는 자지를 보경의 얼굴에 가까이 들이대고는 보경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겁에 질려 눈물을 흘리고 입술을 꾹다문채 자신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고 밖에는 달리 할밀이 없었다.


 


(...선생이 아니라 연예인이라 해도 되겠네.)


 


보경은 꼴망이가 자지를 가까이 들이밀자 더욱 소름이 돋았다. 물론 여러 남자의 자지를 보았고 따먹힌 그녀이고 심지어 지금은 흉측하다고 할 수있는 뻐꾸기의 해바라기좇에 거의 매일 범해지고 있기에 남자의 자지 그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다만 또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게 되는 자괴감과 수치심이 그녀를 지배했다. 꼴망이는 핏줄이 터질것같이 꼴린 좇을 보경에게 더욱 들이밀며 사까시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제발...으음'


'오오..씨발 반항하는게 귀엽네'


 


보경은 애처로운 눈빛으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올려다 보고는 입술을 꾹다물고 고개를 강하게 가로저었다. 이렇듯 부질없는 애원을 하는 그녀를 본 꼴망이는 묘한 감흥을 느껴 요도끝에서 쿠퍼액을 분비하기 시작하였다.


 


'..진짜 더 꼴리게 하네..빨랑 안해?이렇게 꼴린거 책임져야지!쌤때문에 이리된거니까!'


'그걸....저한테....하아..제발..흑흑'


 


보경이 완강히 거부하자 꼴망이는 살짝 짜증이 났고 결국 그녀에게 겁을 주었다.


 


'아이 씨발 진짜 형님하고 넙죽이새끼하고는 더한짓도 해놓구 좇도 안빤다구?콱 그냥 넙죽이새끼랑 붙어먹은거 형님한테 다 말할까?


'아니....그건...강제로..'


'?강제?히히 강제인데 후장까지 대줬어??'


 


그의 입에서 독한 말이 연이어 나오자 보경은 심장이 내려 앉는 듯 했고 후장이라는 말에 결국 눈을 감았고 감은 두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 뿐이였다. 그녀는 힘겹게 꼴망이에게 물었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질문을...


 


'훌쩍......제가 어찌하면..?흑흑...'


'몰라서 물어?알건데....'


 


보경은 눈을 감고 생각했다.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고 그대로 하자면 괴롭지만 피할수도 없었다. 게다가 어쩐일인지 그에게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괴로움이 컸지만 한켠에 묘한 흥분이 생기고 있어 모유가 나오며 보지가 살짝 젖기 시작하였다.


 


(....어쩌다가 내가..이런...)


 


보경은 결국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체념을 하였고 그렇다면 가급적 그가 빨리 싸게 하는 것이 그나마 지금 상황에서 괴로움을 줄일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보경은 또 다른 남자의 난입과 그런 그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여전히 눈물이 흐르는 눈을 감고는 혀를 내밀고는 바르르 떨며 그의 자지를 살포시 쥐어 요도끝에 맺혀 있는 쿠퍼액을 핱아주었다.


 


'우웃..혀가...침대에서 내려와서 제대로 좀 해봐'


 


보경은 그의 말에 침대에서 내려와 무릅을 꿇고는 그의 자지를 쥐고 눈물이 그렁한 눈으로 그를 다시한번 애절하게 바라보았다. 혹시하는 마음에서였지만 이런 고혹적인 그녀의 자태는 오히려 그의 욕정을 더욱 자극할 뿐이였다.


 


'히히..밤새할거니까..그만 받아들여...'


'하아...그런....'


 


보경은 그의 말에 다시 한번 절망하며 결국 어쩔수 없다는 듯 그의 자지를 귀두부터 혀로 부드럽게 쓸어주기 시작하였다. 보경은 혀끝은 요도사이에 넣고 돌리고 귀두전체를 정성스레 훝어 주기 시작하였다.


 


'핱짝...핱짝.....'


'.....씨발...좇나...'


 


보경은 귀두를 쓸어주면서 그의 불알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고 그녀의 말캉하고 촉촉한 혀는 그의 음경을 촉촉하게 적셔 나갔다. 여러 남자를 거치는 과정과 타고난 것인 보경의 사까시는 확실히 감미로웠다. 혀끝으로 귀두의 움푹패인곳을 훝자 꼴망이는 전율을 느끼며 움찔거렸다.


 


'핱짝...핱짝......춥춥......'


'하아...좋아.....완전..'


 


꼴망이는 자신의 자지를 혀로 꼼꼼하게 핱아주는 보경을 내려다보며 점점 황홀감과 정복감에 희열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더배웠으며 천박하지 않은 여신급의 얼굴과 몸매를 지닌여자가 정성을 들여 성난 자지를 달래주고 있으니 말이였다.


다소곳하게 눈을 감고 자지를 불알까지 핱아주는 보경을 보며 묘한 기분인 것이 참해보이면서도 섹시했다.


 


'핱짝핱짝...쫍쪼옵........'


'.....하아..좇나....좋아..'


 


보경은 꼴망이의 음경을 혀로 핱다가 뽀뽀하다가를 반복하더니 혀전체를 샅샅히 훝고는 혀를 돌려 자극을 주었다. 음경전체를 핱다가 불알로 혀를 내리고는 불알도 꼼꼼하게 핱아주었고 그의 불알을 입에 머금고는 살살 오물거려 주었다. 꼴망이큰 보경의 촉촉함 혀와 입술이 자지전체에 닿는 감촉이 좋았고 간혹 다소 강한 자극을 주면 몸을 움찔하며 즐기고 있었다.


 


(와아...이건....)


 


꼴망이 역시 보경의 사까시기술에 뻐꾸기나 넙죽이처럼 여느 업소녀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예쁜 입으로 오물거리며 보드랍고 촉촉하게 젖은 혀로 성난 자지를 달래주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고 농익은 감촉에 몸전체에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사까시를 해주는 그녀도 느끼는 것인지 보지가 젖고 예쁘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핱짝...핱짝.......후룹..후룹....'


'우웃......'


 


보경은 우선 귀두만 입에 살짝 물고 혀를 굴리며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입안에 귀두만 넣은채로 혀를 돌려 귀두를 쓸어주었고 곧이어 흡입하며 사탕삘듯 빨아댔고 어느새 자신의 반바지 옆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춥춥..후룹......쫍쫍...'


'오옷......쩔어........'


 


보경은 그렇게 꼴망이에게 진한 귀두사까시를 해주면서 점점 흥분이 되었고 어느새 넙죽이에게 따먹히게 되는 수치심이나 두려움은 사그러들고 욕정이 점점 오르고 있었다. 이에 나시티를 올리고 가슴을 드러냈고 그렇게 출렁이며 거유가 드러나자 꼴망이는 군침을 삼켰고 자지는 더욱 발기되고 있었다.


 


(조금만 더 하면....후우)


 


보경은 기왕에 피할수 없다면 그를 빨리 사정시키는 것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반강제였지만 그녀는 여러 남자를 거치면서 남자의 욕정을 해소시키는 것을 잘알고 있었고 그렇게 섹스에 능숙해져 버린 것이였다.


 


'오우..빨통이....하아'


 


꼴망이는 보경의 젖이 드러나자 내려다보며 감상을 하고 있었고 보경은 이제 보란 듯이 젖을 손에 쥐고는 극도로 팽창된 꼴망이의 자지에 젖꼭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보경이 젖을 쥐고 자지에 문지르는 바람에 모유가 뿜어져 나오며 그의 음경과 불알을 적시기 시작했다.


보경은 그의 자지를 집고는 젖꼭지에 맞댄후 꾹 눌렀고 귀두에 보경의 젖꼭지감촉이 느껴지자 꼴망이는 황홀감에 취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렇게 귀두로 자신의 젖꼭지를 누르고는 원을 그리듯 돌렸고 그때마다 꼴망이는 몸을 움찔하며 그녀의 서비스를 느끼고 있었다. 보경역시 젖꼭지로 그의 단단한 자지감촉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흐음...........'


'하아...씨발....'


 


꼴망이는 어떤 여자..심지어 옛여친도 안해줬던 서비스를 받고 있어 몸이 녹아내리는 듯 했다. 그녀는 그렇게 젖꼭지로 그의 음경과 불알까지 문질러 주었고 어느새 그의 자지는 보경의 모유로 흥건했다.


 


'후우....'


 


보경은 신호흡을 하고는 넙죽이에게 해주었던 파이즈리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그의 자지를 양쪽 거유로 감싸고는 손으로 젖을 움직였고 꼴망이는 야동에서만 보던것을 직접...그것도 초미녀가 해주는 것을 겪다보니 극도의 쾌락을 느끼고 있었고 어느새 그녀에게 빠져드는 듯 했다.


 


(추륵...추륵....추륵...)


 


보경이 커다란 젖으로 꼴망이의 자지을 감싸고는 문지르다가 멈춘뒤 그의 귀두에 있는 쿠퍼액을 혀로 핱으며 부드럽게 쓸어주다ㄱ가 다시 젖으로 감싸서 문지르기를 반복하였다. 그의 자지는 보경의 보드라운 살결과 탄려있는 젖가슴이 주는 감촉으로 끄덕였고 젖이 문질러 지다보니 젖꼭지에서 뿜어진 모유로 더욱 흥건하였다.


 


'우웃...진짜...하아...'


 


꼴망이는 감탄이 나올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설렐수 밖에 없었고 납죽이가 보경과 밤을 보내고 왜 그리 히죽거렸는지 점점 알수 있었다. 그가 느끼는 보경은 형식적이 아닌 정성을 다해 헌심적으로...마치 사랑하는 남자에게 해주는 것 이상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는 듯했다.


그렇게 보경은 그의 성난 좇을 크고 예쁜 젖으로 위로한 뒤 앉은 지세를 고쳤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무릅을 꿇고 있어서 그녀도 힘든듯 했다. 보경은 그의 한쪽다리를 당겨 앞으로 나오게 하고는 그의 발등위로 보지를 문질러가며 주저 앉았다.


 


'하아..이감촉. .....'


'흐음...하아...'


 


꼴망이의 발등위 뼈에 보지를 강하게 밀착시켰고 이어 그녀는 엉덩이를 움직여 가며 문지르고는 그의 단단한 좇을 살포시 쥐고 아랫입술을 깨물며 그를 올려다 보았다. 보경은 그와 눈을 마주치며 이제 해준다는 듯한 눈빛을 그에게 보냈고 그 눈빛이 무척 고혹적이였다.


 


'후우...'


 


보경은 또 다시 심호흡을 하고는 눈을 감고 그의 자지를 쥐더니 또다시 혀로 귀두부터 부드럽게 쓸어주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귀두를 혀로 쓸다가 음경전체를 훝었고 불알까지 꼼꼼하게 핱아주었다. 꼴망이는 이제 흥분이 극에 달하고 있었는데 성난 자지는 보경이 보드랍고 촉촉한 혀로 정성스레 달래주고 발등은 그녀의 보지맛이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였다. 비록 옷위지만 그것은 그녀보지가 싸고 있는 꿀물로 흥건하였고 어느 순간부터 보지방귀 소리를 내고 있었다.


 


(.........)


 


'핱짝...핱짝..........힡짝...'


'...씨발.......미치겠다...'


 


그렇게 자지에 묻은 모유를 전부 핱아먹은 그녀는 드디어 그의 귀두부터 물고는 입술을 오물거리고 혀를 움직여가며 음경을 점점 자신의 입안으로 넣기 시작하였다.


 


'으읏.......'


'춥춥.......'


 


그녀가 자신의 성난 좇을 눈을 감고 입안으로 천천히 넣는 모습을 움찔거리며 바라본 꼴망이는 어느새 그녀의 마성에 빠지고 있었고 그때문에 극도의 황홀감을 맛보고 있었다. 어느새 그의 음경전체는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고 그렇게 그의 귀두에 보경의 목젖이 느껴졌다.게다가 보경이 혀와 입술로 자극을 주고 있었고 그녀의 입안은 따스했다. 보경은 그렇게 눈을 감고 그의 좇을 머금은채로 입술과 혀만 움직이며 자극을 주다가 눈을 뜨고 그를 올려다 보았다.


 


(하아...씨발 좇을 물고 있는데 좇나 예쁘고 참해 보이네...)


 


분명 자지를 물고 있음에도 보경은 음란함과 정숙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보였고 그녀가 눈을 뜨고 올려다 보자 그러한 매력은 더욱 돋보였다.


 


'후룹후룹...춥춥..음음...춥춥...'


'.....하아......아윽...'


 


드디어 보경의 고개짓이 시작되었고 꼴망이의 음경은 보경이 빠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그녀의 입속을 들락거렸고 그로임한 자극으로 꼴망이는 몸을 연신 움찔거렸다. 보경은 음경을 강하게 흡입하고 얼굴을 돌려가며 고개를 격하게 움직였고 간혹 입안 깊숙히 머금고는 혀와 입술만 움직이고 불알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자극을 주었다.


 


'.............후릅..추룹......핱짝....핱짝...츠룹...'


'우욱......하아...하아..'


 


보경은 간혹 입에서 음경을 빼고는 자지를 정성껏 핱다가 다시 입에 넣고 흡입하며 빨아주기를 빈복하였다. 그녀의 정성스러우면서도 최고수준의 사까시를 받으며 꼴망이는 점점 전율을 느꼈고 보경도 사까시을 해주면서 보지에 느껴지는 발등뼈의 자극으로 몸에 강한 자극을 받고 있었고 그때문에 그녀의 고개짓은 더욱 농염해지고 격해졌다.


 


'...후룹...후룹......춥춥.'


'......씨발..이제..하아...싼다.....'


 


한계에 다다른 자지는 결국 보경의 입안에서 폭발을 하였고 그때문에 밤꽃향의 뜨거움 좇물은 보경의 입안에 뿌려졌다. 그녀는 꼴망이가 싸기 시작하자 고개짓을 천천히 하기 하였지만 멈추지는 않았다.


 


'춥춥..꿀꺽...꿀꺽....후룹..........꿀꺽...'


'하아......'


 


보경은 눈을 다소곳하게 감은채 자지가 좇물읓 전부 쌀때까지.고개짓을 하며 비릿한 좇물을 삼켜주고 있었다. 이러한 그녀로 인해 꼴망이는 몸을 부르르 떨며 극락을 밋보고 있었다. 그렇게 보경은 그의 사정이 끝나자 움직임을 멈추고는 남아있는 좇물을 혀로 훝고는 입에 머금었다. 그녀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으며 입안에 남은 좇물을 삼켰는데 그녀의 입가에는 약간의 좇물이 남아 있었다.


 


'미치겠네......왜이리..이쁜거야?'


 


꼴망이는 어느새 보경에게 푹 빠져버리고 있었다. 좇물을 삼키고도 그저 눈을 감고 거친 호흡을 가다듬는 모습이 무척 예뻤고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기까지 히여 꼴망이는 그녀에게 다가가 입가에 묻은 자신의 좇물을 혀로 핱으며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고 보경은 그의 혀가 입가에 닿자 그것을 빨며 진하게 키스해 주었다, 키스를 하며 보경은 꼴망이의 목을 끌어 안았고 꼴망이도 보경의 몸을 안으며 어느새 둘은 마치 사랑을 하는 연인처럼 몸을 밀착시키고 키스하고 있었다.


 


(엉덩이도,,크고 탱탱거리네,,,)


 


꼴망이는 보경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기며 주물렀고 보경은 그 때문에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목을 끌어안고 더욱 진하게 키스를 하였다. 꼴망이는 사정을 했기에 성욕이 사그러 들었지만 보경은 꼴망이의 욕구는 해소해 주었어도 정작 본인의 욕구는 아직 해소하지 못했다. 보경은 꼴망이의 혀를 빨아주다가 자신의 혀로 감아 돌려주었고 자신의 혀도 꼴망이의 입안으로 넣어줘 빨게 해주었다.


`쫍쫍,,,추웁,,,,,흐음,,,,,쪽쪽,,,`


 


보경은 그렇게 달콤한 키스를 하며 그를 더욱 끌어안고 침대쪽으로 그를 인도하였다.


 


`,,,추웁,,,,,,,후우,,,여기 누워요,,,`


`,,,,,,`


 


꼴망이는 그녀와 입술을 떼고 그녀가 말하는 대로 침대에 누웠다.그렇게 꼴망이는 침대에 누워 보경을 바라 보았고 보경은 그런 꼴망이를 바라보며 또 다시 심호흡을 하고는 그에게 말했다.


 


`저기,,,,만족했어요?`


 


보경의 고운 음성으로 묻자 그는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잘래요?`


 


또다시 그녀가 묻자 그는 살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넙죽이를 통해 그녀가 `재운다`는 것이 뭔지 알고 있었다. 좇물을 싸고 나서 해주는 일종의 후희로 넙죽이의 말에 의하면 향긋한 살냄새와 달콤한 모유를 맛보며 보드라운 보지를 맘껏 만지며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든다는 것이였다.보경은 보경대로 어차피 사정이 끝났으니 그를 최대한 깊고 길게 재우고 싶었다, 그럼에도 잘거냐는 자신의 질문에 순간 비춰진 욕정의 기운에 잠시 당황했다. 보경은 옷을 전부 벗었고 그런 보경의 몸을 본 꼴망이는 군침을 삼키며 감탄하였다.


 


(,,씨발 몸매쩌네,,,,)


 


섹스라고는 잘 모르고 정숙하면서도 도도해 보이는 상당한 미모,,전라의 몸을 본 그는 완벽 그자체에 놀라고 설레었다. 지금까지 이런 여자가 자신의 욕정을 풀어주기 위해 정성스럽게 사까시를 해줬다니,,,,게다가 밤새 이런 여자를 품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따먹을수 있다니,,,


그는 더욱 기분이 올라갔다. 커다란 젖임에도 거의 쳐지지 않았고 그곳에 달려있는 크고 예쁜 젖꼭지와 뱃살은 없고 오히려 11자 복근 있어 매끈했고 Y존에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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