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펜션 제6화 학교 화장실에서 사랑하는 기훈을 문하나 사이에 두고 섹스하다(상) > 창작번역 야설

본문 바로가기

창작번역 야설

NTR펜션 제6화 학교 화장실에서 사랑하는 기훈을 문하나 사이에 두고 섹스하다(상)

야판
2023-01-17 00:30 1,302 0

본문


제6화 학교 화장실에서 사랑하는 기훈을 문하나 사이에 두고 섹스하다.(상)


 


맑고 화창한 9월 일요일 아침.


 


인기척이 별로  없는 한 학교 교문 앞에 덕배가 서 있다.


대성고등학교


국내에서도 유명한 사립고등학교학교다.


덕배가 이 학교에 오는 것은 예전에 수험 결과를 보러 왔을 때 이후 처음이다.


그날 합격자 게시판에 덕배의 번호는 없었다.


덕배도 물론 이 학교에 들어가기에는 자기 성적이 부족하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때문에 덕배는 그 동네를 못 벗어나고 지역의 밑바닥 학교에 갇혀 학교 양아치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불우했던 청춘 시절을 보냈다. 


 


유명 사립고 답게 건물이 매우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건물, 그리고 신성한 배움터를 마음껏 더럽히고 싶다라는게 덕배의 생각이었다.


 


"그 옷은 뭐에요?"


 


약속시간 10시가 되자 덕배 뒤에 교복을 입은 소녀가 서 있었다.


지혜다. 스포츠백을 양손에 들고 있다.


쨍 내리쬐는 햇빛에 풋풋한 거유의 교복 차림이 눈부시다.


 


"사복 때문에 학교 들어가기 힘들잖아. 업자처럼 보이게 옷을 입은거야."


 


덕배가 입고 있던 것은 공사용 작업복이었다.


한 손에는 공구함을 든 정성스러운 작업원 코스프레. 사실 공구함에는 캠코더가 설치되어 있다.


 


"저기...그냥 방에서 하면 안될까요?"


 


지혜는 벌써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덕배가 왜 학교에서 만나자고 했는지 학교에서 무엇을 할 생각인지 무지한 지혜도 그동안의 경험으로 충분히 짐작하고 있었다.


 


"지혜는 방에서 하는 섹스가 좋았어? 집순이네."


"이건 왜 가져오라고...?"


 


지혜가 말하는 것은 스포츠백의 내용물이다.


가져오라고 메시지로 전하자 상당히 꺼려했지만 기훈이에게 SNS URL과 섹스ㅡ 동영상 캡처 이미지를 보낸다고 협박하면  더 이상 거부권이 없다.


 


지혜는 벌써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


 


"지난번에도, 몰래  사진을 찍은건가요...?"


분노에 떠는 모습도 귀엽다. 


 


"12번 계약한거야. 11번만 더 끝나면 다 지워줄게."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지혜는 따를 수밖에 없다.


 


 


     〇


 


 


학교는 휴일이라 사람이 적었다. 


창문으로 내려다보는 운동장에도 연습하고 있는 야구부  몇 명뿐.


그러고 보니 동아리 활동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학교로 알고 있었다. 아무래도 대학입시를 위해 공부에 열중하기 때문인듯한다.


 


"좀 더 가까이 와. "


 


교실의 복도에서 덕배는 뒤에서 거리를 두고 걷는 지혜에게 말을 건다.


 


"싫어요. 누가 올지도 몰라요. 아는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요".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데이트 하는거야. 애인끼리 하는 데이트."


 


데이트란 말에 지혜의 예쁜 얼굴이 일그러진다.


오늘은 선영이와 기훈이 단둘이 데이트하는 날이다. 


그런데도 지혜는 저  중년 남자와 학교에서 변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선영이와 기훈을 생각하면 더욱 비참해진다. 


 


"이 교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네."


"잠깐만……왜…!"


 


덕배가 교실의 문들 열고 들어서자 지혜가 황급히 쫓아왔다.


사실 이곳은 메세시  감시로 알게 된 지혜의 반이다.


척척 발을 디디자 지혜가 덕배를  멈추려고 어깨를 잡는다.


덕배는 들어오자 마자 지혜의  팔을 붙잡고 교실로 끌고 들어가 문을 닫았다.


교실은 아무도 없다. 여기저기  젊은 암컷의 냄새가 나서 잠시 흥분했지만 껴안은 미소녀가 역시 가장 달콤한 냄새를 풍긴다.


덕배는 참지 못하고 지혜의 상체를 맨 뒷줄 책상에 밀어 붙치고 서서 뒤치기 자세로 고정한다.


 


"부탁이에요. … 이 교실은 ……!"


"왜? 그냥 들어왔는데 혹시 지혜 반이었어?"


"아니에요…"


 


덕배가 지혜의  교복치마를 걷어 올리고 따뜻한 펜티위로 사타구니를 짓누른다.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양손을 헤쳐서 지혜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러댄다


 


"아저씨...부탁이에요..... 다른 곳에서..."


 


이 신성한 배움의 터에서 소녀 교실에서 섹스를 시작한다.


소녀의 일상에 침입하는 감각에 머리가 아찔할 정도로 흥분된다.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지혜 목덜미의 냄새를 맡는다.


달콤한 냄새에 고환이 부글부글한다.


그때였다.


 


"우리 담임 우리를 보는 눈이 징그러워 . 아마 변태일거야"


"맞아. 나도 그런것 같아~"


 


복도에서 몇명의 대화소리가 들린다..


 


지혜가  움찔하고  몸을 튕긴다.  덕배도 혹시나 해서 지혜에거서 몸을 뗐다.


숨을 죽이고 있자 목소리는 그대로 멀리 지나갔다.


 


"아저씨...부탁해요...여기서는 제발.....!"


 


지혜가 울먹이는 눈으로 호소하다.


덕배도 심장이 쿵쾅거린다. 혹시라도 옷을 전부 벗고 있는 채로 발견되면 변명의 여지가 없이 신고당할것이다


 


"그럼 핥아"


 


덕배는 복도 쪽에서 보이지 않도록 벽을 등에 기대고 작업복 지퍼에서  발기된 페니스를 내밀었다.


누가 오면 바로 입을 떼면 된다.


사정해도 마시면 증거인멸할 수 있고.


 


"사까시로 사정시키면 섹스 안해도 돼. 저번에  알려줬잖아. 우선 인사부터 하고."


 


지혜는 울상이 되었지만 섹스보다는 확실히 안전했다.


게다가 사정시키는데  성공만 하면 섹스하지 않고 끝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혜는 망설이면서 천천히 앉아 교실 바닥에 직접 흰 다리를 정좌시켰다.


 


"에....음 대사가 기억 안나요"


"이제부터 자지에게 입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제대로 외우도록 해".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미소녀가 바닥에서 가벼운 무릎을 꿇고 공손한 인사를 건넨다.


지혜의 사까시가 시작되었다.


지난번 1시간이 넘는 사까시  특훈 덕분인지 몇 번의 망설임 끝에 휙하고 순순히 덕배의 생페니스를 물었다.


츄릅하고 지혜의 혀가 덕배의 페니스를 핥아 올린다.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덕배 페니스를 깊숙이 입에 넣고 있다.


 


"지난번보다 많이 늘었네. 이 정도면 사정할 수 있을지도 몰라."


 


덕배가 칭찬하자 지혜의 핥기 속도가 빨라졌다. 


실제로 상당히 능숙해지고 있다. 


역시 사까시로  사정시키면  섹스 안해도 된다는 보상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지난 번 지도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은지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교복 미소녀가 시커먼 페니스에 끈적끈적한 혀를 휘감고 있다.


예쁜 얼굴이 불쑥 입이 되어 주루주루 자지를 빨아 올리고 있다.


가끔씩  찔끔찔끔 핥고 눈짓으로 덕배의 표정을 확인한다.


 


아직 어색하지만 80점.고득점이다.


게다가 이 외설적인 사까시를 교실에서 하고 있는 사실이 좋다.


신성한 배움터에서 이 소녀가 평소 공부하는 교실에서 평소 교복 차림으로 사까시를 하고 있다.


앞으로 지혜는 이 교실 한쪽을 볼 때마다 덕배의 페니스를 맛본 기억을 떠올릴 것이다.


흥분으로 고환이 떨린다.


미치겠다 사정할 것 같다. 일주일 이상 모아온 정액을 이 미소녀의 입에 쏟아내고 싶다.


하지만 오늘은 참는다. 오늘은 섹스를 할꺼니까.


덕배는 밀려오는 쾌감을 참고 태연한 얼굴을 했다.


 


"아쉽지만 또 실패네. 전보다 더 잘하는것 같아. 다음에는 좀더 열씸히 하도록"


"...."


"그럼 섹스."


"여기서는 싫어요"


"그럼 이리 와."


 


지혜의 스포츠백만 교실에 놓고 덕배는 복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지혜의 손을 끌고 교실을 나선다.


행선지는 바로 교실 건너편 남자 화장실이다.


저항하는 지혜의  팔을 잡고 화장실 안으로  밀어 넣는다.


 


==============================================


 


덕배와 지혜와의 스토리가 계속이어집니다. 


참고로 선영은 9화부터 스토리가 진행될 예정인데..선영의 시작스토리가 영..맘에 들지 않네요. 


지혜와 비슷하게 수면제를 이용해서 기훈과 착각하게 해서 하는 스토리인데...음...스토리를 바꿔야 하나 고민입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032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24,032
야판
2023-03-15
332
야판
2023-03-15
야판
2023-03-05
24,030
야판
2023-02-26
472
야판
2023-02-26
24,029
야판
2023-02-26
439
야판
2023-02-26
야판
2023-02-26
24,027
야판
2023-02-26
466
야판
2023-02-26
24,026
야판
2023-02-26
534
야판
2023-02-26
24,025
야판
2023-02-26
700
야판
2023-02-26
24,024
야판
2023-02-26
1,299
야판
2023-02-26
24,023
야판
2023-02-14
914
야판
2023-02-14
야판
2023-02-14
24,021
야판
2023-02-14
1,380
야판
2023-02-14
24,020
야판
2023-02-14
526
야판
2023-02-14
야판
2023-01-29
야판
2023-01-17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