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마 #3 > 근친 야설

본문 바로가기

근친 야설

작은 악마 #3

야판
2023-02-22 08:36 1,684 0

본문


"민규야! 너 다른 사람들한테 엄마가 해주는 서비스 말하면 절대 안되는거야. 알았지?"


 


"알았으니까 좀 잘 빨아봐요."


 


 


엄마는 한껏 발기된 내 고추를 입에 물고 혀를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얼마 참지 못하고 나는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사정하고 만다. 


 


 


"어유. 내 새끼, 많이도 싸네. 이걸로 됐지?"


 


"일단은..."


 


"그럼 엄마는 청소하러 간다. 이상한 사진들보면서 자위하지말고 하고 싶으면 엄마한테 부탁해. 꼭이야."


 


"알았어요."


 


 


사건의 발단은 며칠전 다른 녀석한테 빌려온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엄마한테 들킨 것에서부터였다. 엄마는 황급히 문을 닫더니, 밖에서 이야기를 하셨다.


 


 


"민규야! 정리하고 안방으로 좀 내려올래? 내가 말해줄게 있어서 그래."


 


"예."


 


 


저 마귀할멈은 잔소리를 얼마나 하려고 나를 부르는 걸까? 하는 생각에 머리가 아파온다. 도대체 왜 할일없이 돌아다니다가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단 말인가? 흥건하게 싸놓은 정액을 휴지로 적당히 닦아내고는 옷을 단정히 입고서 안방으로 내려갔다. 엄마는 침대에 걸터앉아 계셨는데 원피스를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계셨다. 


 


 


"우리 민규가 어른이 되어가나보네. 너무 창피해 할 것 없어. 그냥 자연스러운거야. 하지만..."


 


"다시는 집에서 안 할께요."


 


"아니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일단 내가 설명을 해줄께."


 


"뭘요?"


 


"여자의 몸에 대해서 그리고 간단한 성교육을 해줄테니까 잘 들어봐."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으시고는 침대 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M자로 벌리셨습니다. 무성한 엄마의 음모 안쪽에는 비경이 숨겨져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자 약간은 검은빛이 도는 구멍이 눈에 들어옵니다. 엄마는 자신의 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음순, 질구, 회음부, 클리토리스, 항문 등등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 손가락을 하나 잡으시더니 자신의 질구에 살포시 밀어넣고서 느낌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뭔가 축축하면서도 따뜻한데 뭐라 표현하기가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이끄는대로 입술을 탐하고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고 엄마는 제 작은 고추를 혀로 건드리셨습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제 고추를 보면서 웃으셨네요.


 


 


"민규가 자위를 하고 싶으면 엄마가 빼줄테니까 언제든 이야기해. 단, 아빠랑 있을 때하고 집밖에서는 절대로 안돼. 알았지?"


 


"예."


 


"그리고 절대로 남한테 이런 걸 이야기하면 안되는 거고..."


 


"알았어요."


 


"참! 다음번 환경미화날에는 다른 엄마를 부르시겠지?"


 


"왜요? 힘들어요?"


 


"힘들지는 않은데... 좀 그래서..."


 


"담임이 나보고 미화부장하라고 시키던데... 그럼 엄마가 나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


 


"한다고 했어? 너는 공부를 잘해서 반장을 해야지. 미화부장이 뭐니?"


 


"애들 시키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데? 한다고 했지. 그러니까 엄마가 매달 나와서 도와줘. 알았지?"


 


"휴우. 알았어. 그럼 다음번부터는 바지 입고 가도 되지? 치마는 너무 펄럭거려서 불편하더라고..."


 


"무슨 소리야? 치마입은게 훨씬 더 예쁜데... 난 예쁜 엄마를 애들한테 자랑하고 싶다고... 바지 입을 거면 오지마!"


 


"얘는 뭐 이런 것만 아빠랑 똑같네. 알았어. 치마입고 갈테니까..."


 


 


환경미화날이 다가오자, 내 주위를 얼쩡거리는 녀석들이 늘어만 갔다. 특히 옆반의 그 껄렁거리는 녀석이 찾아와서는 내게 부탁을 했다.


 


 


"어이! 민규야!"


 


"우리반에는 웬일이냐?"


 


"담주 환경미화날에도 너희 엄마 오신다면서?"


 


"소문도 빠르네. 왜 너도 관심있냐?"


 


"관심이야 많지. 여기 안그런 새끼있겠냐?"


 


"뭐가 궁금한데?"


 


"애들이 다 너희 엄마가 노팬티로 일했음 좋겠다고들 하네."


 


"너같으면 아들놈같은 새끼들이 드글거리는데 여기서 팬티벗고 청소하고 싶겠니?"


 


"맨정신에는 당연히 안하시겠지."


 


"그럼 어떻게 할건데?"


 


"네가 조금만 도와주면 가능하지. 사례는 충분히 할께."


 


"돈이나 뭐 그런거라면 되었다."


 


"내가 여자랑 하게 해줄께. 어때?"


 


"무슨 여자? 너 애인 생겼냐?"


 


"애인은 아니고 우리 집이 세들어사는 집 주인아줌마랑 대학생 딸년을 내가 대줄께."


 


"따먹은거야? 둘다?"


 


"응. 둘다 먹었지."


 


"시발년들이 경찰에 꼰지르면 어쩌려고..."


 


"내가 누구니? 걱정하지말고 절대로 그런 짓 못하게 교육시켜놨으니까... 할래?"


 


"울 엄마는 네가 마음대로 하고 대신에 공부안한다고 잔소리 좀 하지 못하게 해주라."


 


"나랑 놀면 그럴 정신이 없을껄. 걱정마라."


 


"뭘 어떻게 하려구?"


 


"오늘 너네 집에 놀러갈껀데... 너네 엄마한테 이 약을 물에 타서 마시게 하면 돼."


 


"이게 뭐야? 이상한 약 아니야?"


 


"울 엄마가 정신병원에 계시잖아. 전에 먹던 약인데 정신은 또렷한테 힘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 너네 엄마도 여자지만 어른이니까 힘으로는 안될 것 같아서 준비한거야."


 


"너무 때리거나 그러지는 말아라. 적당히 하라고..."


 


"아는 형들이랑 같이 돌려먹어도 되지?"


 


"뭐 너무 심하게만 안하면 상관없다. 어차피 아빠말고 다른 놈들하고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


 


"그래? 벌써 걸레네. 잘되었다."


 


 


엄마가 이놈한테 따먹히게 될 거란 생각에 내 고추가 다시 커져간다. 이 놈의 이름은 일단 '혁'이라고 해둔다. 시간이 흘러 하교시간이 되었고 나는 혁이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내가 먼저 집으로 들어가서는 엄마를 찾았다. 엄마는 마당에서 잡초를 뽑고 계셨는데 얼른 보리차에 혁이가 준 물약을 타넣고 엄마에게 가져다 드렸다.


 


 


"민규가 웬일로... 어유. 시원하네."


 


"조금있다가 친구 하나가 놀러올거야."


 


"친구 누구?"


 


"혁이라고 2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옆반이야."


 


"민규 친구가 온다면 과일이라도 줘야지. 알았어."


 


 


잠시후 벨소리가 들리고 혁이가 들어온다. 혁이는 엄마를 보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였다.


 


 


"혁이라고 했지? 어서와요."


 


"처음 뵙겠습니다. 혁입니다."


 


"민규는 말라깽인데 혁이는 몸이 엄청 좋네. 운동이라도 하는거야?"


 


"아니요. 저희 집안 남자들이 체격이 다들 좋습니다."


 


"좋겠네. 얼른 올라가요. 내가 간식거리 좀 챙겨줄께."


 


"예. 감사합니다."


 


 


나는 혁이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가서 내방으로 들어갔다. 혁이는 내 팔을 잡아끌면서 침대로 가서 나란히 앉았다.


 


 


"너네 엄마 집에서도 저렇게 입고 지내시는거야?"


 


"그럼. 왜 이상해?"


 


"저렇게 속이 다 비쳐보이는 옷을 입고 계신다고? 보면 안 꼴려?"


 


"나는 어려서부터 늘 봐와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와. 시발. 죽이는데? 나같으면 너네 엄마 맨날 따먹겠다. 너는 한번도 엄마랑 한 적 없어?"


 


"응?"


 


"이 새끼, 너, 엄마랑 하는구나? 제대로 말해봐."


 


"절대로 다른 애들한테는 말하지마. 엄마가 비밀로 하자고 했거든."


 


"걱정말고 형님한테 말해보라고..."


 


"자위하다가 걸렸는데 엄마가 입으로 고추 빨아줬어."


 


"엄마 보지에 삽입은 안했고?"


 


"전에 엄마가 술에 취해서 잘 때 넣은 적은 있지만 맨정신에 같이 한 적은 없어."


 


"나중에 기회줄테니까 총각딱지 확실하게 때자. 알았지?"


 


"알았어. 이제 어떻게 할거야?"


 


"조금 있다가 내려가서 후딱 해치울테니까 좀 시끄러운 소리나도 모른척 해. 알았어?"


 


"알겠어. 정말 때리지는 말아줘."


 


"접수완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794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8,794
야판
2023-03-15
694
야판
2023-03-15
8,793
야판
2023-03-15
618
야판
2023-03-15
8,792
야판
2023-03-05
1,706
야판
2023-03-05
야판
2023-03-05
8,790
야판
2023-03-05
1,371
야판
2023-03-05
8,789
야판
2023-03-05
759
야판
2023-03-05
8,788
야판
2023-03-05
2,115
야판
2023-03-05
8,787
야판
2023-03-05
686
야판
2023-03-05
8,786
야판
2023-02-26
1,562
야판
2023-02-26
야판
2023-02-26
8,784
야판
2023-02-26
1,425
야판
2023-02-26
8,783
야판
2023-02-22
2,719
야판
2023-02-22
8,782
야판
2023-02-22
3,409
야판
2023-02-22
열람
야판
2023-02-22
1,685
야판
2023-02-22
8,780
야판
2023-02-22
2,238
야판
2023-02-22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