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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 Jimmy and Megan 7

야판
2023-03-15 00:36 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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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꼴려서 죽을 뻔 했습니다.


여친이 미건의 가랭이를 벌려줬습니다.


자세하게 보고 싶다는 듯 잘 다듬어진 미건의 왁싱한 보지 위에 턱을 놓고


빨리 박으리고 손짓했습니다.


 


미건의 다리를 벌리고 자리를 잡고는 먼저 여친의 입에 자지를 우겨넣었습니다.


손사래를 치면서 손짓으로 미건의 보지를 가리키던 여친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손간 너무 황홀했습니다.


예쁜 보지가 삽입을 기다리고 있고


쫄긴한 입술과 목구멍이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던 지미가 여친의 허리를 잡드니 번쩍 들어서 


엎드린 자세로  침대 끝에 뒀습니다.


지미의 자지가 잔뜩 성이난 모습으로 엎드린 여친의 보지 앞에 있었습니다. 


지미와 나의 눈이 서로 맞았습니다.


우리를 천천히 각각 상대방 여친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던 여친의 입에서 헉~~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지미의 자지.... 조금 자존심을 상하지만....


내 것보다 '아주 쬐끔' 컸습니다.


나도 한국인치고는 꽤 한 물건 하는 편인데


지미 녀석..... 조금 더 굵고 조금 더 길었습니다. 


 


허억....헉.... 자기.... 자기야... 얘 꺼..... 안쪽에 닿는 것 같애


아.... 좋아.... 이렇게 하니까 정말 좋아.... 정말 흥분돼....


아 어떻해.... 좋아.... 아악.....좋아.....


 


미건 또한 헉헉대며 자지를 받았습니다.


미건의 엉덩이가 여친 것보다 1.5배는 커보였습니다.


희다못해 투명해보이는 허벅지를 두 팔로 한껏 벌리고


천천히, 강하게.... 부드럽게.... 빨리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조금 전에 여찬의 보지를 빨던 미건의 입술을 빨고


여친의 입술이 빨았던 가슴을 빨았습니다.


미건의 침이 달았습니다.


 


허리에서 엉덩이 선이 내가 제일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여성의 선입니다.


여친은 참 예쁘게 잘 빠졌습니다.


지미는 여친의 허리에서 엉덩이를 연달아 계속 쓰다듬으며


촉촉하다 못해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에 계속 박아댔습니다.


예쁘고 섹시하다는 표현을 계속했습니다.


여친은 개처럼 엎드려서 고양이같은 소리를 계속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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