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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 Jimmy and Megan 6

야판
2023-03-15 00:36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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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쓰는 거라... 가끔 절단신공이 걸립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여친이 여자와 엉키는 건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에 다른 커플을 만날 때 가끔 손으로 애무하거나 키스를 하는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본격적인 레즈플레이를 보여주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여친도 미건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잘 교육받았고, 전문직이면서 솔직했습니다.


외모도 그정도면 중상 이상은 되었고


살집도 적당해서 꽤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건이 여친에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보지에 놓고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을 클리에 대고 매만졌습니다.


여친은 반쯤 눈을 감고.... 여자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미건의 입술이 귀와 목을 거쳐서 가슴으로 갔습니다.


혀로 젖꼭지를 간지르더니


아주 부드럽게 입술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 진짜 부드러워


자기야, 이 여자가 빠는 거 정말 좋아...


아....정말 좋아.....


 


한참 가슴을 빨던 미건의 입술이 배꼽으로 내려갑니다.


손가락은 이미 보지 안으로 깊이 들어갔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아주 천천히 보지 안을 휘저으며 엄지로는 클리를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배를 지나서 두 팔로 허벅지를 벌리더니


여친의 보지에 키스를 했습니다.


혀를 내밀어서 클리에 대고는 천천히 굴렸습니다.


아 정말 예뻤습니다.


 


아악.... 진짜..... 애 미쳤나봐....


너무 좋아.... 자기야.... 자기야... 이리와.... 자기 자지 줘.... 이리 와....빨리....


 


여친이 거의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자꾸 나에게 손짓을 하며 


여친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 예쁜 그림을 더 보고 싶었습니다.


여친의 다리 사이에 상체를 엎드려서 빨고 있던 미건의 몸을 들어서


여친과 서로 보지를 빨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친은 미건의 보지를 보더니 


자기가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미건의 허벅지를 벌리더니 이미 애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미건은 여친의 보지를 빨면서 연신 오우.... 굿.... 오우....를 연발했습니다.


여친이 손가락을 미건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여친의 작은 손이 거의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손가락 세개로 보지 구멍을 후비면서 입술로는 클리를 빨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빨고 빨리면서 미건을 초죽음으로 몰고가던 여친이 고개를 들어서 나를 봤습니다.


그리고 손짓을 합니다.


내 자지를 가리키더니


미건의 보지를 또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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