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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 Jimmy and Megan 4

야판
2023-03-15 00:36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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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와 나는 왁싱을 안했습니다.


성기에는 털이 있는 것이 좀더 지저분해보이고 섹시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미와 미건은 매끈했습니다.


ㅋㅋ.... 나쁘지 않았습니다.


 


미건 다리를 벌렸습니다.


하얀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이미 촉촉히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가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옆에서는 벌써 쪽쪽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자기야... 애... 참 잘빨아.


아... 미치겠어.


 


여친이 온몸을 비틀면서 지미의 머리를 움켜쥐고 있습니다.


미건의 하얀 허벅지에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무릎을 만지면서 빨아주다가 보지 주변을 손으로 어루만집니다.


미건이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손이 가는 곳으로 보지를 함께 움직입니다.


반짝이닌 클리토리스에 혀를 댔습니다.


몸 전체가 부르르 반응을 합니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 안에 넣어봅니다.


따뜻하고 미끄덩미끄덩합니다.


이미 충분히 젖어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클리를 핥으며 빨기 시작했습니다.


미건의 허리가 휘어지고 내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이 가고 있습니다.


미건은 비교적 g spot이 쉽게 잡히는 보지였습니다.


손으로 g spot을 만지면서 클리를 빨았습니다.


신음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미국 여자들의 신음을 직접 들었습니다.


 


oh my god.... honey....를 연달아 외치더니 갑자가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고 접었다가를 반복합니다.


내 손을 갑자가 두 손으로 잡고 꼭 쥐더니


아악... 아악..... ohhhhhhhhh...... myyyyyyyy..... godddddd.....하면서


싸기 시작했습니다.


싸는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친도 많이 싸는 편인데.....


미건은 키와 몸이 커서 그런지.....


호스에 물을 뿜뜻....


쫘악~~ 하고는 서너차례 분출을 했습니다.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침대를 다 적시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지미가 신기하다는 듯....


자기와 몇 년을 사귀면서 


정말 아주 가끔 진짜 노력하고 애써야 조금 싸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오늘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많이 싼다고....?


어떻게 저게 가는하냐며.... 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마 오늘 분위기에 많이 취한 것 같다고 말해줬습니다.


술도 먹었고


다른 남자에게 애무도 받았고....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흥분한 것 같다.... 뭐 이렇게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미건이 워낙 소리치며 싸는 바람에...


그거 구경하고 수습한다고 시간이 다 지나고 말았습니다.


다음 게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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