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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 Jimmy and Megan 3

야판
2023-03-15 00:36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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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와 미건을 만난 후 3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헤어질 때는 다음 주에 바로 만나자고 했는데


서로가 바빴습니다.


우리 직장과 두 사람이 사는 곳 중간 정도에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비용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우리 두 사람 다 지미보다는 미건을 좋아했습니다.


경험이 없어보였고 순수해보였습니다.


 


우리는 술과 안주를 적당하게 준비했고


게임을 할 준비를 했습니다.


양쪽 다 그리 경험이 많지는 않아서 Ice Breaking을 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습니다.


두 사람이 차가 막힌다면서 한 30분 쯤 늦게 왔습니다.


역시 먹을 것, 마실 것을 좀 가져왔군요.


우리는 맥주와 양주를 준비했는데


두 사람은 와인을 가져왔습니다.


 


두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나는 미건을 안고, 지미는 여친을 안았습니다.


오늘은 분명 무슨 일이 벌어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도 하고.....


서로 술을 한잔씩 했습니다.


지미는 자신이 경험이 있는 티를 내지 않으려하는 것 같았고


미건은 별로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마침 우리가 카드를 들고 갔습니다.


왕게임을 하자고 했습니다.


각각 7장씩 카드를 나누고


한번씩 내서 가장 높은 수를 내는 사람이 왕이 된다고 했습니다.


시키는대로 무조건 해야 하는거지요.


물론 joker는 울트라짱 힘이 있는 것으로 했습니다.


왕이 되는 시간은 3분이었습니다.


 


첫 게임에서 미건이 왕이 되었습니다. 


한 참을 망설이더니.... 우리 두 사람에게 각각 다른 사람과 했던 경험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뭐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두 사람의 과거 경험에 대해서 개방적입니다.


다만 우리가 사귄 이후 서로의 욕구에 대해서 정직하고 투명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클럽에서 만났던 마크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눈이 동그래져서 우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 처럼 작은 여자가 그렇게 큰 거 다 넣을 수 있었어?  괜찮았어?


그리고 그 장면을 보는 너는 어떤 기분이었어? 


 


두번째... 혹은 세번째에 여친이 왕이 되었습니다.


여친은 나와 미건에게 키스를 명령했습니다.


미건이 침대에 앉은 자세로, 내가 내려다보며 키스를 했습니다.


자세가 좀 불편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위에서 덥치는 모습이 됐습니다.


미건의 입술과 혀의 놀림이 부드럽고 좋아서 한참을 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를 돌아보니


여친과 지미도 서로 물고 빨고 야단이 아닙니다.


키스를 하다 말고 소리쳤습니다.


 


야.... 너희들은 왜 하고 있는거야?


 


여친은 씨익 웃으며 당당하게 말합니다.


 


내가 왕이니까 마음대로 하는거지.


지미한테 키스해달라고 했어....


 


다음 게임에서 미건이 다시 왕이 되었습니다.


역시 여친과 지미에게 키스를 하라고 했습니다,


가슴에 키스를 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안겼습니다.


미건의 가슴을 풀고.... 하얗고 큰 가슴을 꺼냈습니다.


아... 젠장.... 정말 매력적입니다.


팽팽하게 잘 부풀었고 꼭지 또한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한쪽 가슴을 만지며 다른  가슴을 빨았습니다.


내 머리를 감싸면서 연한 신음소리를 냅니다.


윗옷을 다 벗기고


가슴을 두루 빨다보니... 겨드랑이에서는 약간의 냄새가 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힐끗 뒤돌아보니 지미 또한 여친을 깔아뭉개고 가슴을 씹듯이 빨고 있습니다.


 


다음 게임에서 지미가 왕이 되었습니다.


그 녀석.... 여친에게 자기 바지를 내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미건에게는 내 바지를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기까지만 명령했는데... 나머지는 여자들이 알아서 합니다.


여친은 지미를 침대에 눕히더니 바지를 벗기고 지미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습니다.


너무 맛있겠다는 여친 특유의 표정으로 천천히 혀를 놀려가며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구경을 하느라 서 있는 내게 미건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선 채로 바지를 벗기더니 내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역시 빠는 힘과 느낌이 여친과는 달랐습니다.


힘을 많이 사용하는 느낌이었네요.


한손으로 불알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어주는 서비스 정신.....


3분이 충분히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인들이 오랄을 꽤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미건은 희고 팽팽한 자기 가슴까지 사용해서 자지를 자극했습니다.


 


내게는 조커가 한장 있었습니다.


벌써 네번이나 했는데.... 한번도 킹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섯번째 판에는 조커를 냈습니다.


남자들은 하의만 탈의를 하고 있었고,


미건은 상의만 탈의했고, 여친은 아직 옷을 벗지 않았습니다. 


모두 탈의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수건을 얼굴에 가지로 누으라고 했습니다.


3분간 남자들이 보지를 빨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한 방에는 퀸 사이즈 침대가 두개 있었고


각자 한 침대씩 벌거벗은 여인들을 눕혔습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가려주자 부끄러운듯, 불안한듯...


남자들이 무엇을 할지 뻔히 알면서.....


ㅋㅋ 자꾸 다리를 꼬며 손으로 보지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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