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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중동에서의 즐거운 생활 그리고 그녀의 친구

야판
2023-03-15 00:36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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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살고 계신가?


 


펜데믹이란 것이 시작되고,


현장은 갑자기 중단되고, 급여는 줘야되고, C8,,



힘들고 지겨웠던 시간들이 지나면서,,,


많은 환경이 변화하였다.


 




중동도 시장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데,


우리가 처음 들어올 때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주변의 양치기들을 불러다 헬퍼를 시켰는 데,


현장 두개쯤 지나니까, 경력 증명서 만들어 달라고들 하였다.



한국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면, 현지회사에서 기능공으로 취업할 수 있다고,,,



그게 벌써 10년이상 지났고,


 


그 후부터 중국 회사들이 진출을 하였다.,




작년부터 여기서는 그만둘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였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 가를 생각하던 중에,


 


여기서 알던 필리핀 엔지니어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필리핀에 와서 활동하는 것은 어떤 가,, 하는 나의 의향을 묻는 메일이었다.


 


여기서 알던 필리핀사람 중에는 그 중 괜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녀석도 나와 합이 잘 맞아 다시 같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녀석이었다.




몇번의 메일과 검토과정을 거친 후, 투자를 하면서 그 친구에게 일을 시작하도록 하였고,


1년정도 지난 요즈음, 당초 예상 대비 70~80%정도는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부족한 부문은 내가 가서 해결해야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서,


여기 생활을 정리하고, 필리핀에서 생활하기로 하였다.


 




그건 그거고,,,


 




그렇다면, 그동안 즐거웠던 생활도 정리해야 하는 데,,,


시원섭섭이다.


 




여기서 잘 맞는 여자들과 재미있게 살고 있는 데, 정리해야 된다는 서운함과,


필리핀이라는 곳에서의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 ,,,ㅎㅎㅎ


 




요즈음 자주 만나는 여자는 내 손가락을 좋아하는 여자, 분수 터트리는 여자인데,


 




어느 날 이야기 하기를 ,


 


자기 친구가 있는 데, 남자친구라고 있는 게 고혈압에 당뇨라고 한다.


나이가 좀 있는 아랍 사람인데, 덩치는 큰데, 발기가 안되어서,


혀와 손가락만 사용해서 불만이 많다고 한다.


 



그러면 그 사람과 그만두고, 잘되는 다른 사람 만나면 되지, 그게 뭔 불만이야, 하고 물으니,


 


그 사람이 여기의 보증인이라 그만두면, 인보증을 취소하고 강제출국 당하고,,


뭐 그런 일이 있단 다. 그래서 계속 만나야 한다고,,,


 


그래서 ??? 하고 물으니,


자기 친구하고 놀아주라고 한다.


당신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안심할 수 있다.


 




그래??? 그러지 머, 왜 이제 이야기를 하냐,,,


아이 귀찮게,,,


그러면, 할 수 없지 머,,,,,


ㅎㅎㅎ


 




그래서 만났지,, 40대 중반정도, 약간 갸름한 타입,,,


그게 무슨 상관,, 사용할 곳만 잘 사용하면 되는 거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응?? 가슴이 좀 있네


밑으로 내려가니 털은 밀었고, 클리도 오픈이고, 소음순이 약간 보이는 정도, 뒷구멍도 좀 사용한 듯하다.


 



나 만난다고 무슨 냄새나는 걸로 씻었나? 향기가 나네?


보징어 냄새만 안나면 된다.


 



클리를 혀로 건드리다가 빨았는 데, 반응이 빠르다. 그 놈이 빨긴 많이 빨았나 보다.


 


그런데 물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 아직 시작도 안했는 데,


신음소리도 괜찮은 데??? 손가락을 넣어 G스팟을 건드리니, 이미 흥분이 많이 된 상태,,


 



그 동안 많이 고팠냐 ??? 내가 잘 해 줄 께,,,,


그래도 손가락으로 한번은 보내줘야지,,


 


허리가 꺽인다. 제발 넣어 달란다.


손가락으로 좀 더 놀다가 넣을까 하다가, 그냥 넣었다.


 



치골로 클리를 조금 돌리다가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분수를 터뜨렸나? 왜 이렇게 물이 많지?


 



하는 과정이야 다들 비슷하지 않나?


 



그런데 이 여자와는 앉아서 하는 게 잘 맞았다.


윤활유도 많이 나와서 괜찮았다.


 


그날 강하게 두번 , 보통으로 여러번 오르가즘 느꼈다고 하였다.


 



내가 만지는 것이 아랍사람 만지는 것과 다르다고, 훨씬 좋다고,,,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많이 기다렸다고,


친구가 당신 이야기 할 때, 부럽고 하고 싶었다고,,,,


 



아 !!! 이 사람아,


그런 건 진작 이야기 했어야지,,,,ㅎㅎㅎ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겼는데,


이 여자가 친구에게 잘 맞는다고, 아랍남자 보다 훨씬 좋다고, 이야기 하였나 보다.


 



다음에 가니까,


약간 질투 비스무리한 걸 하면서,


둘이 어떻게 하는 지 보고 싶다는 것이다.


 



둘이 합의 했냐 물으니, 서로 좋다고 하였다.



그러면 좋다. 구경하는 사람도 벗어라, OK


 



그런데 이게, 처음에는 서로 하는 거 보기로만 했는 데, 그게 잘 안되는 거라.


 


벗은 거 보니 만지고 싶고, 아랫도리는 한 여자가 앉아서 놀고 있으니 지 혼자 놀라고 하고,


노는 손가락과 입으로 빨아주고 만져주니 좋아라 한다.


 


한 여자 혼자 놀다가 오르가즘 느끼면, 다른 여자 올라타고,,,


야,, 이거 간단하지 않네, ㅎㅎㅎ


 



이리 저리 ,, 잘 놀고 재미있게 놀고,, 그러고 살고 있다.


그런데, 나는 주2회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두 여자가 같이 달려드니 주 3번 정도 하기도 한다.


 


그것도 하다 보니 괜찮더라,  


 



그런데,,,


이제 이런 재미있는 생활을 정리 해야 한다.


 



필리핀에 가도 재미있는 생활 할 수 있겠지?


시원 섭섭 + 기대 만땅


 



성인들이 합의하에 재미있게 놀면 되지, 뭐 되고 안 되고 따지는 것들이 많나


 



즐섹들 하시고 재미있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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