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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 Mark 4

야판
2023-03-15 00:36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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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래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4편까지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크의 자지가 여친의 보지 깊은 곳에 박혔습니다.


마크의 큰 덩치를 두 다리로 감싸고 여친은 천국을 오락가락합니다.


 


후욱~후욱~


아...아악....너무 해, 너무 좋아.... 자기야...나 너무 좋아....


 


이미 내 자지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한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는 둥 마는 둥....


두 손이 자꾸 마크의 엉덩이와 허리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좋아?


응...나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어, 정말 좋아....아...끝까지 다 들어오는 것 같애....


마크, 너는 어떠니?


와우... 니 여친 정말 죽인다..... 보지가 정말 쫄깃하고 달콤해... 내 자지를 감싸고 놓아주지 않아...


어쩌면 이렇게 작고 타이트한 보지가 이렇게 애액을 많이 쏟아낼 수 있어...?


 


마크는 연신 여친을 칭찬해가며 폭풍 삽입을 계속합니다.


여친은 눈과 입을 한껏 벌리고 천국입성하셨습니다.


 


자기, 나 올라가볼래....


 


한참 천국을 거닐던 여친이 자세를 바꾸겠다고 합니다.


 


마크도 좋다고 합니다.


 


음... 그런데, 자기야... 나 얘 올라가기 전에 자기하고 한번 해보면 안돼?


왜?


그냥.... 


너 괜히 미안해서 그런거지?


아니 그건 아닌데.... 그냥 자기하고 먼저 한번 하고 싶어


싫다, 이년아... 빨리 올라타기나 해


정말?


빨리 올라타고 달리기나 해... 좋으면서 뭘 그래?


 


괜히 미안한 마음에 저를 한번 건드려보던 여친은 못이기는 척.... 마크 위로 올라갑니다.


 


오오욱..... 오욱...... 자기야, 너무 깊어....오.....


끝까지 들어가도 될까?  너무 깊은데... 자기야.....아.....


 


여친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여성 상위에 끝까지 깊이 자궁을 때리는 섹스입니다.


그런데 이미 앉기도 전에 마크의 자지가 여친 끝에 닿았습니다.


 


아.... 좋아, 그런데... 좀 아파.... 아.... 얘, 정말 큰 것 같애.... 아....


 


점점 여친의 방아질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알아서 깊이를 조절하면서 


말 타듯이 여친만의 박자를 찾았습니다.


미쳐버렸습니다.


 


오우...오우....오우.....아아아악~~~아악.....너무 좋아....아악.....자기야....아악....


 


뭐라뭐라 계속 떠들면서 


한참 달리던 갑자기 여친이 털썩하고는 누워버렸습니다.


 


나 이제 못하겠어.... 이제 된 것 같애


 


어리둥절한 마크가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미안한데 여친이 더이상 힘들어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마크는 사정을 하지 못했는데... 여친은 땀이 범벅이 되어서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마크에게 어떻게 할까 물었더니...


웃으면서 자기는 이정도도 충분히 좋았다고 말합니다.


니 여친 정말 좋은 몸을 가졌다고,


자기는 오랜만에 재미있게 섹스했다고... 고맙다는 말을 계속 합니다.


 


마크가 옷을 챙겨입고 나갔습니다.


여친은 한참 쓰러져있더니


 


자기야.... 고마워.... 나 보기 싫었었지?  이상했지?  하고 묻습니다.


아니, 예뻤다고... 좋았다고 말해줬습니다.


 


우리도 옷을 입고 방을 나왔습니다.


혹시나 하고 기대하던 2-3명의 남자들이 머슥한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마주보던 소파가 있는 테마방에 마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40대 초반 정도의 백인 커플이 한참 섹스하고 있는데 초대를 받은 모양입니다.


조금 전까지 여친의 보지에 들락거리던 마크의 자지가 


백인 여자의 오랄을 받고 있었습니다.


마크는 소파에 앉아 있고, 여자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빨고 있고


남자는 뒤에서 박아대는 모습이었습니다.


 


여친과 함께 그 장면을 보니


마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서로 엄지척을 해줬습니다.


여친이 아리송한 표정으로 그 장면을 봤고...


 


그날은 그렇게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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