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 Mark 3 > 경험담 야설

살아내느라 바쁘기는 한데...

이 이야기를 즐 끝내야 욕을 덜 먹을 것 같네요.

혹시 Mark와 즐겼던 사진이 어디 짱박혀 있을텐데...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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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녀석 여친 보지를 뒤에서 살살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엄지로는 똥꼬를 살짝 문지르면서

손가락 두개가 깊이 여친 보지에 들어갔습니다.

Oh..... good..... very tight... very juicy....

하악~~~ 아.......

여친이 자지를 빨다 말고 뺨에 부비면서

신음 소리를 냅니다..

쟤... 박아주면 좋겠어

박으라고 해....

여친이 아주 미쳤습니다.

우리 커플이 꽤 모험을 좋아하고 

다른 커플과도 즐긴 일들이 있는데

이렇게 흑형 자지에 급발진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크에게 눈치를 줍니다.

콘돔을 장착하고

두 손바닥 가득히 여친의 양쪽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서서히 장대한 물건을 집어 넣습니다.

으으으....들어와.....으....아악.....

보지만큼이나 크게 입을 벌리고 여친이 내 허리를 꽉 붙들었습니다.

ㅋㅋ.... 나도 보지에 들어가는 자지를 보느라....

어느만큼 들어가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Wow.... good.... really good..... wow....

마크는 연신 와우와우...를 반복하면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여친이 몸집이 작으니 조심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고는 큰 손을 내밀어서 여친의 가슴을 움켜쥡니다.

억....으윽.....

여친의 신음 소리가 바뀌고 있었습니다.

어때?  견딜만해?

으응....정말 커..... 그런데.... 아..... 진짜....

그렇게 좋아?

응.... 좋은 건지.... 잘 모르겠는데.... 진짜.....커.....아악.....정말....아악.... 이게 뭐야.....

마크가 여친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깊이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었습니다.

거의 마크에게 엉덩이를 잡혀 매달린듯한 모습으로 여친이 박히고 있었습니다.

힘들어....아악.....놔주라고 해.....아아아.....

여친을 눕혔습니다.

바지만 멋었던 마크에게 상체를 벗으라고 했습니다.

꽤 괜찮은 근육질 몸이 나왔습니다.

고개를 돌린 여친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고

마크가 위에서 삽입을 시도합니다.

마크에 비해서 여친의 몸이 너무 작습니다.

한손으로 여친 가슴을 만지다가 

두텁고 큰 입술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번갈아 가면서 가슴과 허리와 배까지.....

빨아대는 소리가 내가 내는 소리와 다른 것 같았습니다.

보지를 빨고 싶어했지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다리를 한껏 벌리고 마크를 맞이하는 여친....

아주 표정이 천국에 와 있습니다.

마크가 천천히 자지를 삽입합니다.

다리가 부들부들 떨립니다.

마크에게 물었습니다.

너, 이전에도 동양여자랑 한 적 있니?

응, 있어..

동양 여자는 백인이나 흑인과 다른가?

당연히 다르지.... 나는 동양여자 정말 좋아해

그래?  왜?

니 여친을 보면 알잖아.... 보지 맛이 동양 여자가 제일이야...  니 여친 정말 맛있어

눈 앞에서 나의 여친을 짓이기면서

맛있다고 흰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녀석을 보면서

흥분만은 아닌 감정이 슬슬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그녀석이 뭐라하든

여친은 이미 정신을 잃었습니다.

두 손으로 마크의 엉덩이와 허리를 어루만지면서

알 수 없는 말로 신음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