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내 클럽 이야기 - Mark 2 > 경험담 야설

덩치는 엄청 큰데... 좀 순진한 표정으로 하고 있던 마크는

여친 가까이에 와서 자기 자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마크의 숨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여친이 힐끗 마크를 봤습니다.

^^

얼굴이 아닌 자지쪽을 말이지요.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다시 내 자지를 빨기는 했지만...

벌써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친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자기...

왜?

나.... 쟤 꺼 한번 만져봐도 되나?

왜?

한번 만져보고 싶어...

너 입에 넣는 건 안되는 거 알지?

응... 안빨께... 그냥 한번 만져보고 싶어

마크에게 물었습니다.

내 여친이 너 자지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데 좋아?

마크는 sure...sure...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어버렸습니다.

휴.... 진짜.....

여친이 손을 뻗어서 마크의 자지를 만집니다.

여친 손이 애기손처럼 보입니다.

시커먼 자지를 애기 손이 어루만지는 것 같습니다.

아.... 정말.... 미치겠어.

여친의 마음이 요동치는 것이 느껴집니다.

여친을 엎어놓고 뒤에서 박았습니다.

눈 앞에 마크의 자지가 우뚝 서 있습니다.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한 손으로 마크의 자지와 불알을 계속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기야....

왜?

나.... 

너 내가 안된다고 했다.

아니... 나 정말... 

뭐?

딱 한번만 넣어보면 안되나?  이거 한번만 넣어보자...응...

내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이년은 한번 달아오르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마크의 자지에서 손을 놓지 못하고 계속 손을 바꿔가며 만지고 또 만집니다.

자기야.... 나 딱 한번만....응...?

너, 저거 제대로 넣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

아니야, 그런 거 없어... 한번만 넣자, 응? 응? 응...

물으나 마나 한 질문을 마크에게 했습니다.

할래?

YES, SURE....

이미 숨을 헐떡이고 있습니다.

방에 준비된 콘돔을 하라고 했습니다.

GERM이 섞이는 것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즉, 키스나 오랄은 일단 사양입니다.

여친이 흑인 대물 맛을 보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일단 하기는 하되....

건강과 안전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일단 박기만 하자....고 서로 합의했습니다.

여친을 다시 엎드리게 하고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게 했습니다.

자지와 불알을 빨고 있었습니다.

마크는 여친의 엉덩이를 슥슥... 매만집니다.

마크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여친의 엉덩이가 흔들립니다.

마크의 손에서 전기가 흐르는 듯.... 엉덩이가 춤을 춥니다.

마크의 길고 두터운 검은 손가락이 젖은 보지에 들어갔습니다.

아....하악..... 

신음이 장난 아닙니다.

손가락을 움직일 줄 아는 녀석입니다.

아마도 자기 자지가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 죽겠어.... 어떻게 손가락까지 굵을 수 있지?

여친이 아주 지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