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 Mark 1 > 경험담 야설

Mark는 우리 커플이 그곳 클럽을 다니면서 처음으로 섹스에 성공했던 친구입니다.

오늘부터 Mark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펜데믹 전이었구요,

수요일 Lunch time party에 갔었습니다.

수요일 낮에는 남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제 여친만 이글대는 눈으로 보는 것 같고,

또 구경할만한 커플도 눈에 띄지 않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킹 사이즈가 있는 침대로 갔습니다.

우리끼리 재밌게 놀자....

좋아...

여친은 키가 155 정도되고 

몸무게는 40킬로가 채 나가지 않는

여리고 작은 사람입니다.

어리에서 엉덩이 선이 기가 막혀서 

늘 칭찬하고 애무합니다.

그날도 여친을 엎어놓고 등에서 허리로, 엉덩이에서 종아리로 물고 빨고 있었네요.

아... 그런데 급하게 들어온다고 방 문을 잠그는 것을 잊었었나봅니다.

남자 2-3명이 문을 열고 보고 있고, 한명은 아예 안으로 들어와서 침대에서 2-3보 거리에서 

여친 엎어진 엉덩이와 젖은 보지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습니다.

헤이... 거리를 좀 만들어줄래?

좀 불편해....

그 친구를 좀 멀리 물리고 여친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저기 사람들이 다 보게.... 다리를 조금 벌리고 무릎을 꿇어봐

여친은 싫은 시늉을 하면서도 시키는 대로 합니다.

꿀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여친의 똥꼬에 코를 박고

꿀물 흐르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여린 신음 소리가 방을 가득 채웁니다.

사람들이 보니까... 부끄러워....

흥분하고 있잖아

그런데... 부끄럽다고... 겁도 나고....

그래? 그러면.... 어떻게 할까?  체인을 좀 칠까?

그게 좋을 것 같애

3-4명의 남자들을 문 밖으로 물리고 입구에 체인을 둘렀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한 남자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기 자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흑인인데,

우와... 덩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평소 여친의 로망이자

우리의 환타지 중 하나가 여친의 3배가 되는 남자 아래서

숨막히게 깔려서 박히는 것과 그것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여친 허락을 받을 겨를도 없이

그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이름이 뭐니?

Mark라고 해

너... 들어와서 가까이에서 볼래?

좋지

다른 친구들을 다 물러가게 하고 Mark만 들어오게 했습나다.

문을 잠궜습니다.

여친의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뭐야... 누구야?

응, Mark라는 친구야

그런데, 자기... 이 친구 장난 아냐...

잠시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글쎄.... 상황에 맡겨보자....

헤이, Mark, 이리 가까이 와서 볼래?

그리고 나는 뒤로 누웠습니다. 

여친 엉덩이를 Mark 쪽으로 하고 자지를 빨게 했습니다....

으.... 손님이 왔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