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 경험담 야설

여러 나라에서 야문에 접속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고

또 언제까지 이런 즐거움을 유지할 지 알 수 없어서

제게 있는 기억을 기록하고 나누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서 시작해 봅니다.

물론 클럽 외에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일들은 많고

저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클럽 이야기를 통해서는

자주는 아니지만,

그곳을 방문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우리가 경험한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