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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우리 동네 클럽 이야기 5

야판
2023-03-15 00:36 98 0

본문


 


저의 모든 신경이 여친의 반응에 가 있었습니다.


남자의 크고 굵은 손이 보지 전체를 덮고 있고


손가락이 그 틈을 파고 드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여친은 그 남자의 손을 잡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저를 만지고 있던 여자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 상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확인도 모르는데


무작정 진행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남자를 제지했습니다.


 


잠깐만... 잠깐 쉴까?


 


남자를 여친에게서 떼어놓고


우리 생각을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오늘은 무엇인가 germ이 exchange될 수 있는 상황은 좀 부담스럽다.


그러니까 키스나 오랄이나 속은 손을 삽입하거나 성기를 삽입하는 것은 싫다.


할 수 있으면 서로 자극하고 오늘 서로가 마음에 든다면


다음 약속을 잡고 싶다고 했습니다.


 


상대방 여자는 쉽게 좋다고 했습니다.


남자는 아쉬운 표정으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그리고 각자 파트너에 삽입하고 다시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저의 여친은 여자 몸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자가 후배위로 삽입할 때 그 남자의 불알과 여자의 보지를 함께 만져보기도 했고


그 여자 또한 여친의 몸이 너무 날씬하고 예쁘다면서


여기저기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여자 둘을 나란히 엎드리고 하고 각자의 보지에 박으면서


다른 여자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지는 것은 이색적인 즐거움이었습니다.


 


각자 여자에게 사정한 후에...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안았습니다.


백인 여자의 길고 늘씬한 몸을 안는 흥분이 있었습니다.


저도 한국인치고는 꽤 큰 편인데


저의 여친은 그 친구에게 안기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고


클럽 밖, 호텔에서 보자는 약속을 하고


각자 명함을 가지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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